9월 10일 오전 11시 중원유스센터 앞 광장서 개최
짜장면 무료 급식에 연예인 공연·마술·댄스·경품 행사까지
최석민 회장 “받은 사랑 다시 지역사회에 나누겠다”
성남지역 상인들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즐거운 공연을 선물하는 나눔 행사를 마련한다.
성남시상인연합회는 오는 9월 10일 오전 11시 성남시 중원유스센터 앞 광장에서 ‘성남시 어르신 행복나눔 짜장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대접하고, 연예인과 공연자들의 재능기부 무대를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성남시상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오케이좋아 연예인봉사단이 함께하고, 성남시 의용소방대가 협조한다.

짜장면 한 그릇에 담은 지역 상인들의 마음
행사의 중심은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무료 급식 봉사다.
성남시상인연합회는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상인들이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준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최석민 성남시상인연합회 회장은 “우리 상인연합회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누고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상인연합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행복이 된다”며 “함께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상인연합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장과 골목상권의 상인들이 단순히 물건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나눔에 참여한다는 점도 이번 행사의 의미다.
색소폰·변검·마술·노래·댄스…재능기부 공연 이어져
짜장면 무료 급식과 함께 다양한 재능기부 공연도 펼쳐진다.
공개된 행사 프로그램에 따르면 박종진의 색소폰 연주와 김동영의 변검 공연, 함현진·신은채의 마술 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 박은정과 황기동의 노래 공연, 신호동의 댄스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연예인들의 참여도 예고됐다. 행사 포스터에는 신창석, 배도환, 이종원, 황은정, 이우석 등 다수의 연예인이 참여 라인업으로 소개돼 있다.
현장에서는 공연뿐 아니라 어르신과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수의 경품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행복”…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나눔
이번 행사는 대규모 지원사업보다는 지역 상인과 봉사자들이 직접 한 끼를 대접하고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 그릇의 짜장면과 한 번의 공연이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의 작은 즐거움일 수 있지만, 이러한 작은 나눔이 계속 이어질 때 지역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행사를 준비한 상인들의 생각이다.
성남시상인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과 이웃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인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석민 회장은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상인연합회가 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거듭 강조했다.
행사 안내
- 행사명: 성남시 어르신 행복나눔 짜장데이
- 일시: 2026년 9월 10일(목) 오전 11시
- 장소: 성남시 중원유스센터 앞 광장
- 주요 내용: 짜장면 무료 급식 봉사, 연예인 공연 및 재능기부 무대, 경품 이벤트
- 주최·주관: 성남시상인연합회
- 참여: 오케이좋아 연예인봉사단
- 협조: 성남시 의용소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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