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편찬원이 조선 후기 형조 사건 기록을 번역한 서울사료총서 제23권 《국역 추조결옥록》 제1권과 지도 10장으로 서울의 공간 변화를 살펴보는 서울역사강좌 제22권 《지도로 그린 땅 사람이 만든 서울》을 발간했다. 두 책은 19세기 서울의 사회상과 한양부터 현대까지의 도시 공간 변화를 각각 다룬다. 서울 시내 공공도서관과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한성백제박물관이 병원에 장기 입원한 어린이들을 위해 병원학교 형태의 역사·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2024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2025년 서울대학교병원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시상식은 2026년 9월 18~2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박람회 연계 행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