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과 누웨마루 거리 일대에서 야간 순찰을 통해 조명·CCTV·비상벨 작동 상태 등 현장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8월 27일 열린 유관기관 회의의 후속 조치이며, 제주도는 확인된 사항을 관계부서와 검토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9월 2일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소득·돌봄·의료·주거 등 도민 삶 전반을 하나의 틀에서 논의하는 협의체 운영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위성곤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8명·위촉직 22명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김은영 제주한라대학교 교수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의회 송규근 의원은 장기간 지연된 ‘고양 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의 행정 절차 이행과 완공을 촉구하며 경기도와 고양시의 적극적 협력을 요구했다. 사업은 덕양구 오금동 일원 약 20만㎡ 부지에 미디어 시설과 스튜디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GB(그린벨트) 해제와 훼손지 복구 계획 수립 등 인허가 절차가 지연 이유로 제기됐다.

경기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재난 대응 매뉴얼 전면 개편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재난 안전망 구축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급격한 기후 변화에 맞춰 예측 중심의 매뉴얼과 장애인·노인·여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 복지·여성·가족 부서와의 통합 협력 시스템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