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2일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에서 이주노동자 고용·노동환경 우수기업 15곳에 ‘경기도 이주노동자 행복일터’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선정기업에는 환경개선비를 차등 지원하고 안전보건교육과 노무 컨설팅을 제공해 이주노동자 친화적 노동환경 확산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026-10-22 카카오톡 기반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및 대규모 확산 상황을 가정한 실시간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도축장 항원 검출 가정에서 출하농장 추적·가축처분·유통 축산물 회수·소비자 안내·방역자원 지원 등 단계별 대응과 방역대책본부·재난안전대책본부 연계체계를 점검했다.

경기도는 2026~2027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사전대책회의를 열어 제설 장비·자재 비축, 결빙 취약구간 관리,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을 점검하고, 기온·습도·노면온도 등을 분석하는 ‘도로살얼음 분석시스템’을 11월부터 도내 지방도로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이태원·홍대 등 14개 지역에 대한 인파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인파감지 CCTV 361대와 실시간 도시데이터, 드론 등을 활용해 위험을 감지하고, 이태원로 전면 도로통제 등 보행공간 확보 조치를 시행한다. 현장에는 3,271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7개 자치구에 재난관리기금 2억 4,400만 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