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2026년 10월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했다. 대회는 22일까지 도내 68곳·도외 6곳 등 총 74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선수·임원·재외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다. 제주도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경기장 운영과 안전·수송을 관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10월 24일 제주목 관아 망경루 앞마당에서 조선시대 노인 공경 잔치인 양로연을 재현한다. 도내 75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이 초청되며 전통 궁중음악과 무용, 농요 등이 공연된다. 관람은 누구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