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아리수 요금고객센터 누리집을 개편해 증빙서류 제출 없이 감면 대상 확인부터 감면 신청까지 바로 할 수 있는 ‘무서류 원스톱 감면 신청서비스’를 도입했다. 간편인증 로그인 도입, 감면 내역·실시간 사용량 조회 확대, 과오납금 환급서류 축소 등 행정 절차를 간소화했다.

서울시는 10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도봉구 서울창포원에서 ‘평화의 잔상 – 숲에서 만나는 순환의 순간들’을 주제로 공공미술 전시를 연다. 신진작가 2팀과 대학 4팀 등 총 6팀이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 도슨트, 뜨개 워크숍, 보물찾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내년 봄에는 평화문화진지에서 2부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서울시는 자발적 신고 중심으로 운영해 온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국가 에너지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대상 건물 전체를 우선 평가하는 ‘건물 에너지 등급제’로 전환한다고 2026-10-19 공지했다. 2026년 11월에는 미신고 공공건물을 우선 등급화하고, 2027년에는 전체 대상 건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도 전환에 따라 용도별 평가 기준을 세분화하고 B·C 등급 구간을 조정하는 등 평가체계를 개편하며 관련 법령 정비와 중앙정부 협력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