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일부 보도 내용과 달리 8월 10일 공문은 게시대 개수 파악 목적이었고, 도지사 비서실이 8월 20일 현수막 게시 중단을 지시해 8월 21일 시·군에 유선으로 철회 안내를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4월 처음으로 31개 시군의 행정용 게시대 개수를 파악해 사용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9월 17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과 고삼저수지 방류 구간 현장을 찾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진행상황과 방류수 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산업단지는 415만5,996㎡ 규모로 2022년 4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는 3조8,045억 원, SK하이닉스와 약 50여 개 관련 업체 입주가 예정돼 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방류수 이동 경로와 정화 처리 과정, 수질관리 계획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