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일부 보도에서 시군에 도지사의 추석 인사 현수막 게시를 추진하려 했고 시군 보조금을 삭감하는 등 마찰을 빚었다는 보도가 있었던 것과 관련해 사실 관계를 설명했다. 경기 지역 일련의 통보 과정에 대해 경기도는 정정 요청을 했다.
경기도는 8월 10일자 공문이 부서장 공백 상태에서 비서실과 협의 없이 담당 부서가 통상적으로 추진되어온 추석 명절 현수막 게시에 대비해 게시대 개수를 파악한 것뿐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8월 20일 도지사 비서실이 재정 위기 상황을 고려해 명절 현수막을 게시하지 않을 것을 지시했고, 담당 부서가 8월 21일 각 시·군에 유선으로 현수막 게시 계획 철회를 안내했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올해 4월 처음으로 31개 시·군에 사용 가능한 행정용 게시대 개수를 파악해 사용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일부 언론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히며 향후 사실에 부합한 보도가 이뤄지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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