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17일과 18일 이틀간 행정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정책과제를 발굴해 제주형 기본사회 계획에 담기기 위한 목적이다. (제주)
17일 제주시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 정균승 교수가 '기본사회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18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는 기본사회위원회 전문위원 신영민 교수가 '기본사회의 의미와 주요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제주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유관기관과 도민까지 대상을 넓혀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며, 교육 과정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정책 제안은 분야별 검토를 거쳐 제주형 기본사회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지난 9월 2일 기본사회 정책·심의기구인 기본사회위원회를 출범했으며, 앞으로 분야별 실무단 운영과 공론의 장을 통해 생활 속 정책과제를 발굴해 제주형 기본사회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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