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9월 17일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글로벌 회원도시들과 재난관리 정책을 공유하는 ‘2026 위기관리회의(CMC) SEOUL’을 개최한다. 회의에는 전 세계 13개국 14개 도시로 구성된 네트워크의 대표단 28명이 참석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데이터 기반 디지털 재난관리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서울시가 9월 30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물산업 분야 기업·공공기관 약 100곳과 함께 현장 채용상담·면접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026 서울워터 잡페어’를 연다. 행사에는 건설사 등 물산업 전 분야 기업이 참여하며 채용설명회, 현직자 토크콘서트, 모의면접,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추석 명절 전후로 단기 자금 수요가 커지는 점을 고려해 9월과 10월 두 달간 전통시장과 영세상인을 대상으로 불법사금융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법정 최고금리 초과 대출·미등록 대부 영업·불법 광고 등을 주요 단속 대상으로 삼고, 불법 광고 전화번호 차단과 현장 홍보를 병행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주간회의에서 예산 편성 과정의 소통 부족과 세입 여건 악화·복지 지출 증가를 재정적자 원인으로 진단하고 경기도의회 및 실·국 간 소통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농경지 오염 관리 데이터 체계 구축과 경기북부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등 도정 현안도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