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17일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2026 위기관리회의(Crisis Management Conference, CMC)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서울에서 열리며 서울소방의 재난 대응 프로세스 등도 소개된다.
위기관리회의(CMC)는 2004년 최초 개최된 이후 전 세계 13개국 14개 도시로 구성된 위기관리 네트워크(CMN)가 참여하는 도시간 재난관리 협의체로, 올해로 23회를 맞는다. 서울시는 2005년, 2011년, 2017년에 이어 본 회의를 유치했다.
회의에는 후지가사키 야스타카 일본 도쿄도 정책기획국 국제전략담당과장, 타비다 카몰베즈 태국 방콕시 부시장, 천 쭝위에 대만 신베이시 소방본부장 등 2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재난관리 전략, 데이터 기반 디지털 재난관리 체계, 국제공조를 통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도시별 대규모 재난관리 체계 등 4가지로 정했다.
특히 올해는 AI와 빅데이터를 접목한 디지털 재난관리가 주요 세션으로 다뤄지며, 기술 중심의 재난 예측 모델 등 실무 적용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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