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주거비 절감과 주거 상향 이동 기능을 공유하기 위해 9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입주민·퇴거자 등이 참석한 토크를 열었다. SH 조사와 시민 인식조사 결과 장기전세 퇴거자 중 자가 거주 비율 등이 확인됐고, 20년 만기 도래 주택의 재공급 계획 등이 소개됐다.

서울시는 9월 가을 축제·행사를 대상으로 이동식 음수대 ‘아리수 동행음수대’와 이동형 홍보차량 ‘와우카’를 현장에 배치해 아리수 음용 기회를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인다고 밝혔다. 대규모 행사에는 동행음수대 13대를 운영하고 지역축제·학교행사 등에는 와우카를 투입한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이 발달장애인 맞춤형 상호작용형 우리소리 교구 ‘톡톡 우리소리’를 제작해 서울 소재 장애인 문화·예술 기관과 관련 기관 등 158곳에 배포한다. 교구는 우리소리 50곡과 소리펜으로 구성되며 부르기·녹음하기·다시 듣기 등 참여형 활동을 제공한다. 콘텐츠에는 전래동요 38곡과 민요 프로젝트 12곡이 포함되고, 원곡·편곡 음원을 소리펜으로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