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유튜브 광고를 통해 접속한 해외쇼핑몰에서 광고와 다른 저품질 상품 배송이나 판매자 연락두절 등 소비자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와 한국소비자원이 상반기 상담을 분석한 결과 관련 상담 359건이 접수됐고 의류·패션용품 피해가 가장 많았다.

서울시는 서울 전역 CU 편의점 약 3천 곳을 배달라이더 편의점 쉼터로 활용해 9월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올해 7월 서울시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배달 실적이 있는 라이더 3천 명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1만 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기존 운영 중인 쉼터 30곳과 함께 간이쉼터·찾아가는 쉼터를 추가로 마련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미래인재재단은 8월 28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참여 연구자들이 시정 연계 가능성이 높은 AI 연구과제를 발표하는 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된 연구과제는 도로 손상 자동 평가, AI 돌봄, 개인정보 비노출 행정 등 시민 생활과 연관된 내용을 포함하며, 발표 후 서울시 및 관계기관 담당자들과 정책 활용 가능성과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