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0월 27~28일 광주시 경기 유기농문화체험센터에서 ‘2026 기후급식 in 경기’ 국제학술대회를 열어 해외 사례 공유와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에서는 기후먹거리 선언 낭독, 국제·국내 전문가 발표, 현장 적용 세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하남시는 10월 30일 하남시 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와 하남시 온세대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40여 개 기업이 참여해 1대1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제조·기술, 제약·헬스케어, 물류·유통, 보건·돌봄, 외식·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과 취업 상담·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9월 말 기준 제주산 축산물 수출실적이 173톤·329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 중 제주산 돼지고기가 전국 돼지고기 수출의 97.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가 전체 수출액의 약 81%를 차지했고,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 인정과 수출작업장 확대가 수출 확대 기반으로 제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 고온·잦은 강우로 인해 양배추와 브로콜리에서 검은무늬병과 검은썩음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재배지의 주기적 예찰과 병해 발생 초기의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다. 배수로 정비와 병든 식물체 제거, 등록 약제 사용 시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의 예방·관리 수칙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