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0월 21일 도담소에서 시장군수협의회 임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재정상황을 공개하며 도비 보조율 등 재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시군별 여건을 고려해 개별 사업별로 적정 보조율을 검토하고 재정여건이 어려운 시군에는 차등보조율을 보완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K-POP 아티스트의 컴백 프로모션과 공연을 서울 주요 명소와 연계하는 도시마케팅을 확대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아이브 컴백 관련 영상·레이저쇼·조명 연출과 현장 홍보부스, 카페 특별메뉴 등을 지원하며, DDP 일대를 K-POP 공동 프로모션의 핵심 거점으로 활성화하고 서울 전역 명소와 상권을 연계할 계획이다. 서울라이트 DDP 행사 기간 방문자와 주변 상권의 카드 소비가 증가한 통계도 제시됐다.

서울시는 3월 시행한 ‘서울형 통합돌봄’을 통해 9월 말까지 2만 711명이 신청했고, 1만 4,343명에게 6만 9,119건의 의료·건강·일상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원 대상 단계적 확대, 지역 특화사업 표준화, 퇴원환자용 중간집 조성 등으로 지역사회 돌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날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와 이용자 의견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