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도봉구 서울창포원에서 ‘평화의 잔상 – 숲에서 만나는 순환의 순간들’을 주제로 공공미술 전시를 연다. 신진작가 2팀과 대학 4팀 등 총 6팀이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 도슨트, 뜨개 워크숍, 보물찾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내년 봄에는 평화문화진지에서 2부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서울시는 자발적 신고 중심으로 운영해 온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국가 에너지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대상 건물 전체를 우선 평가하는 ‘건물 에너지 등급제’로 전환한다고 2026-10-19 공지했다. 2026년 11월에는 미신고 공공건물을 우선 등급화하고, 2027년에는 전체 대상 건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도 전환에 따라 용도별 평가 기준을 세분화하고 B·C 등급 구간을 조정하는 등 평가체계를 개편하며 관련 법령 정비와 중앙정부 협력을 추진한다.

서울시가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사업구역을 대상으로 ‘모아주택 조합설립 공공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자치구가 전문업체를 선정해 조합설립 절차를 지원하고, 서울시는 구역별 최대 1억 원을 보조한다. 10월 21일부터 연말까지 수시 모집하며 올해 20개 내외 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남산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 ‘남산 캠프닉’이 예약 오픈 직후 전석(600개) 매진됐다고 2026-10-19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야간 트레킹 ‘단풍산책’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며, ‘팔각클럽’ 예약은 11월 2일 오픈 예정이라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