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올해 10월 중 뉴욕에서 개최한 해외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참가한 도내 스타트업 10개사 중 7개사가 총 729억 원 규모의 투자 제안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IR과 네트워킹, 1:1 투자상담 등 총 38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으며 KOOM WEEK에도 도내 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10월 23일 안덕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고충민원 서비스 ‘달리는 제주신문고’를 운영해 주민 생활 불편과 고충을 현장에서 접수·상담했다. 이날 접수된 민원은 4건이며, 위원회는 사실 확인이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해 후속 조치를 한다. 위원회는 10월 30일 서귀포시 주민자치박람회와 연계한 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7~2030년 기본전략에 따라 도 출자금 1,000억 원을 마중물로 정부·공공·민간자본을 연계해 2030년까지 누적 1조 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펀드는 기업성장·인프라·지역가치·전략투자 등 4대 계정으로 구성돼 제주 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공급과 재생에너지·소형위성·바이오 등 전략산업·지역가치산업 투자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대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에 이효연 전 제주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6년 10월 26일부터 2028년 10월 25일까지며, 공개모집에 9명이 지원했다. 위성곤 지사가 임명장을 수여했고 취임식은 26일 오후 4시 30분 제주벤처마루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