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7일 구좌읍 중산간 지역에서 지역책임택시 시범운영 현장을 방문해 직접 호출·탑승하고 주민 의견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구좌읍에서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인택시 14대와 일반택시 6대가 교대로 참여해 하루 10대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하는 방식으로 시범운영 중이다.

경기도는 벼 베기와 과수 수확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10월을 맞아 농기구 점검·보호구 착용·충분한 휴식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기본수칙 리플릿 2,150부를 제작해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배부했다. 농촌진흥청 2025년 조사에서 고령 농업인의 손상률이 높게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시흥시가 협력해 2025년부터 시범 추진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에서 도내 4개 대학이 16개 전공·학과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운영하며 학생과 기업의 참여가 늘고 있다. 2027학년도 수시전형 지원자는 3,667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고, 시흥시 소재 기업이 참여 기업의 12%를 차지한다. 이날 사업은 산업 현장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는 9월 7~17일 수원·용인·고양·안산·의왕·동두천·가평 등에서 도내 번지점프·집라인 10개소를 합동 점검해 추락방지망 손상·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 총 1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 도는 6건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9건은 개선 권고했으며, 시군과 운영주체가 12월까지 조치하도록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