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9월 17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과 고삼저수지 방류 구간 현장을 찾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진행상황과 방류수 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산업단지는 415만5,996㎡ 규모로 2022년 4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는 3조8,045억 원, SK하이닉스와 약 50여 개 관련 업체 입주가 예정돼 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방류수 이동 경로와 정화 처리 과정, 수질관리 계획을 점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외항 2단계 항만시설 축조공사에 대해 방제대응센터를 담장 없는 개방형 시설로 조성하고 녹지 확대 등 내용을 담은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해 승인했다. 공사는 중단 후 관련 협의를 거쳐 재개하며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연내 정상화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농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유통체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1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관계기관·전문가·농업인 약 200여 명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서는 유통현황과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민선9기 핵심 과제인 유통통합관리 전담기구 설치 관련 의견을 수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