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주간회의에서 예산 편성 과정의 소통 부족과 세입 여건 악화·복지 지출 증가를 재정적자 원인으로 진단하고 경기도의회 및 실·국 간 소통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농경지 오염 관리 데이터 체계 구축과 경기북부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등 도정 현안도 논의됐다.

서울시가 용산구 청파동1가 97-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계획은 주변 정비사업과 연계한 도로·보행체계 정비, 청파2구역 공원과의 연계를 통한 통합 공원 조성, 남산 조망을 고려한 주동 배치와 통경축 확보, 숙명여대·청파초 등과 연계한 커뮤니티시설 및 세대분리형 주거 도입 등을 포함한다. 이번 기획은 신속통합기획 누적 200번째 대상지이다.

서울시는 한국은행 앞 분수대를 이전하고 기존 부지를 보행·관람·휴식이 가능한 시민광장으로 재편한다고 2026-09-16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광장은 단차와 장애물을 제거해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되고, 수용 규모는 약 2,300명에서 약 7,000명으로 확대된다. 기존 분수대는 보수·복원을 거쳐 북서울꿈의숲 동문광장으로 이전하며, 공사는 9월 중순 착수해 연말 임시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