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처음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1~16일 엿새간 열려 폐회식을 마쳤다. 전국 17개 시·도와 재미선수단 등 9,14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은 금68·은41·동55 등 총164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9위를 차지했고, 육상 남자 100m×4 계주 T35~T38에서 54초58의 기록으로 16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