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강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조기에 감지하고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반포대교에 ‘피지컬 AI 선제 감지·자율 대응 시스템’을 설치한다. 10월 시연을 거쳐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PA 지원으로 2년간 국비 약 28억 원이 투입된다. 시스템은 AI 음원센서와 CCTV·드론을 연계해 감지·전파·판단·대응 단계를 수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에스원, SK쉴더스, KT텔레캅 등 민간경비업체 3곳과 함께 야간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심동행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민간경비는 거점근무와 이상 상황 신고, 생활 위험 요인 제보 등을 맡고 자치경찰단은 제보 확인과 담당부서 협업, 성과 분석을 담당한다.

서울시는 ‘G3 서울플랜’을 확정하고 2030년까지 86조1천억원을 투입해 100대 핵심과제를 실행하기로 했다. 계획에는 건강안전·동행성장·주거안정·기회활력·공간혁신 등 5대 분야의 20대 전략목표가 포함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내 집 앞 10분 운세권’, 31만호 착공 목표의 신속통합기획, 공공주택 13만호 공급, 자율주행버스 500대 확대 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