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일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제2차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한남3구역 현장에서 열고 올해 정비사업 주택 3만호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 밀착관리에 들어갔다. 회의에는 해당 사업장이 있는 8개 자치구 공정촉진책임관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일정과 지연 요인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유튜브 광고를 통해 접속한 해외쇼핑몰에서 광고와 다른 저품질 상품 배송이나 판매자 연락두절 등 소비자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와 한국소비자원이 상반기 상담을 분석한 결과 관련 상담 359건이 접수됐고 의류·패션용품 피해가 가장 많았다.

서울시는 서울 전역 CU 편의점 약 3천 곳을 배달라이더 편의점 쉼터로 활용해 9월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올해 7월 서울시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배달 실적이 있는 라이더 3천 명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1만 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기존 운영 중인 쉼터 30곳과 함께 간이쉼터·찾아가는 쉼터를 추가로 마련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