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4일 본부 대강당과 해태공원에서 순직 소방인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제2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데이’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안전대책에 반영하고 소방관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는 헌화·분향·묵념과 영상 상영, 순직 소방인 관련 특별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교육 분야 주요 현안 8개 안건에 합의하고 교육혁신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양 기관은 학교안전경찰관 인건비 분담, 증원 계획, 특수교육연구원 신축 추진, 급식비 인상 등 교육환경·복지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태풍 ‘참피’ 북상에 대비해 23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제주지방기상청 전망과 예상 강수량을 바탕으로 빗물받이 정비, 공항 체류객 대응,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 논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10월 23일 돌문화공원에서 제2회 제주 돌담국제세미나를 열어 스페인·이탈리아 등 유럽 기존 등재국의 보전 사례를 공유하고 제주 돌담의 유네스코 확장 등재와 전승 과제를 점검했다. 안도라가 처음 참여하면서 기존 등재 13개국과의 협력 창구를 갖추게 됐고, 해외 참가자들은 24일부터 제주 현장을 답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