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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이 4일 화재 발생 교육시설을 방문해 시설 피해 현황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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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이 학교 관계자들과 피해 복구 및 학교 정상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4일 화재 피해 교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피해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공제사업처, 안전관리처, 소관 권역지부 등 관계 부서의 안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시설물 안전성과 복구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전문인력은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축물의 구조 안전성과 시설물 피해 정도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추가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기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전원은 화재 발생 당일에도 즉시 권역지부 직원을 현장에 투입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에게 피해 복구를 위한 가지급금 제도와 공제 보상 절차를 안내하는 등 교육부와 교육청 등의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 지원체계를 가동했다.
허성우 이사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활동을 조속히 정상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원은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전문적인 기술 지원, 공제 서비스를 통해 학교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교육시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가지급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피해 추정 손해액의 최대 50%를 우선 지급하는 ‘선(先) 지원·후(後) 정산’ 방식으로 학교가 긴급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고 교육활동을 조기에 정상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앞으로도 안전원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전문적인 안전점검, 공제 지원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회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소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교육시설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설립된 법정기관이다. 교육부 소관 기관으로서 교육시설종합관리 지원을 전담하며, 교육시설의 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등 전 생애주기에 걸친 안전관리와 재난 예방·대응, 공제사업 운영, 안전점검 및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AI·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및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체계 구축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과 학부모 안심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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