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삼각봉~정상)가 9월 24일부터 전면 재개방된다. 이용을 원하는 탐방객은 9월 21일 오전 9시부터 한라산 탐방예약 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8월 1일부터 낙석방지책 보수와 위험 구간의 노후 데크 전면 교체 공사를 진행했다.
재개방에 앞서 공원시설팀 주관으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탐방객 안전을 위한 최종 사전점검을 마쳤다.
이번 정비는 ‘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 정비계획(5개년)’의 일환으로, 세계유산본부는 관음사 지구를 포함한 5개 지구에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탐방로 안전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3일까지는 관음사지소팀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환경정비를 이어가며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 등을 통해 탐방객 안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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