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화재조사관의 감식 능력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6년 경기북부 화재조사 학술대회를 열어 연구성과 발표와 시상 등을 진행했다. 대회에는 경기북부 소방관서 화재조사관 등 42명이 참석했으며, 11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한 서면심사에서 5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경기도가 축산농가 환경개선 역량 강화를 위해 9월~10월 중 현장견학·통합교육·도민 연계 페어로 구성된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를 3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연다. 주요 일정은 9월 17일 여주현장견학, 9월 29일 안성 통합교육, 10월 24~25일 파주 연계행사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2020~2024년 수행된 사업 성별영향평가 617개 과제와 1,382개 세부 정책개선안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경기도는 지난 10년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양적 추진 실적이 높은 편이며, 최근 5년 이행률은 62.6%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제도 고도화와 실무 지원체계 보완 등을 제언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 현장에 동행해 이용자와 의료진 의견을 듣고 통합돌봄 추진 상황을 살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 전담팀과 함께 수원시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도민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재활 과정을 살펴보고 복지 연계 상황 등을 확인했다. 경기도는 병원급 재택의료 거점 역할을 하는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재택의료와 통합돌봄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9월 15일 자로 경제실장에 김현우 전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야간경제총괄특보에 이지현 전 기획총괄특보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제실장은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인재 양성·민생경제 회복 등 서울의 경제정책을 총괄하며,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야간경제 활성화와 서울형 야간경제 전략 수립을 보좌하는 시장 직속 보좌기관 직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