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전국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 속 금융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책을 제안하는 ‘2026 모두의 금융 청소년 뱅커톤’을 열린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9월 1일(화)부터 9월 27일(일)까지이며, 본선 데모 데이는 11월 15일(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와 카카오뱅크가 함께 마련했으며, 참가 대상은 4~5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참가 팀은 ‘미래세대 금융 챌린지’ 또는 ‘금융 범죄 예방 챌린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생활 속 용돈관리·중고거래 등 문제나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등 디지털 금융 위험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한다.
사전 교육은 시립청소년센터 21개소와 연계해 5회차로 진행됐고, 경제·금융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실시됐다. 대회는 킥오프 데이, 챌린지 데이, 빌드업 데이, 데모 데이 순으로 진행되며 예선 심사를 거쳐 주제별 10팀씩 총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진출 팀은 카카오뱅크 임직원으로부터 팀당 30분 이내의 전문가 멘토링을 10월 24일~11월 8일 사이에 받을 수 있다. 데모 데이에서 대상(서울시장상)·최우수상(카카오뱅크상) 등 시상과 총 상금 400만 원이 마련되어 있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팀에는 기업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모집 기간 내 안내된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볼 뉴스
지금 읽은 기사의 지역과 분야를 기준으로 골랐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