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하반기편)'에 참여해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숙박 할인권을 발급한다고 2026-09-15 밝혔다. 이번 내용은 제주 지역을 포함한다.
하반기에는 일반 본편 할인과 함께 도서지역 전용 '섬 지역편'을 신설했다. 일반 본편은 1박 기준 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 원,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을 할인한다.
섬 지역편은 1박 기준 7만 원 이상 예약 시 5만 원, 3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은 3만 원을 할인해 본편보다 최대 2만 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대상은 추자도·우도 등 부속 도서 여행까지 포함한다.
상반기에 도입한 연박 할인도 하반기에 이어진다. 2박 이상 묵으면서 14만 원 이상 결제하면 7만 원을 할인받는다.
할인권 발급 채널은 본편의 경우 여러 온라인 채널에서 운영되며, 섬 지역편 할인권은 여기어때를 통해 별도 발급한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으로 가을철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고 부속 도서까지 관광객의 이동과 소비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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