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월간정책회의를 ‘안전제주 전략회의’로 전환해 나홀로 여행객 안전관리, 오름·올레길 등 관광지 안전, 야간 보행환경 개선 등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안전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CCTV 확충, 야간순찰 확대, 가로등 조도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보완 과제가 제기됐고, 추석 연휴(9월 24~27일)와 체육대회 시기 대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과 누웨마루 거리 일대에서 야간 순찰을 통해 조명·CCTV·비상벨 작동 상태 등 현장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8월 27일 열린 유관기관 회의의 후속 조치이며, 제주도는 확인된 사항을 관계부서와 검토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