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은 10월 29일 서초본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열어 8개 시민 연구과제의 결과와 정책 대안을 공유한다. 보고회에서는 종로3가 야장 상생 운영, 빌라 사이공간 활용, 동네가게 폐업 이후 상권 변화, 고령자·장애학생·영유아 대상 이동·교육 접근성 개선, 토스트아웃 분석, 길고양이 급식소 관리 등 생활밀착형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서울시 선수단이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선수 1,480명과 임원 676명 등 총 2,156명을 파견해 금 109개·은 103개·동 131개 등 총 34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산악·농구 등 6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수영 이원 선수를 포함해 총 26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서울시는 제14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Irini Papadimitriou)를 선임했다고 2026-10-23에 밝혔다. 역대 세 번째로 시행한 국제 공모에서 제안서 70건 중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고, 비엔날레 주제는 ‘회복의 기계(Machines of Repair)’로, 2027년 8월 개막 예정이다. 11월에 사전프로그램에서 주요 개념과 기획 방향을 공유한다.

경기도는 지진 발생 시 피해시설물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위험도 평가를 위해 10월 23일 지진 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교육 및 운영회의를 열었다. 교육에서는 평가 방법과 손상 확인 항목, 평가 결과에 따른 건축물 사용 제한 등 안전조치가 다뤄졌고 운영회의에서는 평가단 운영 방향과 현장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행사는 지진안전주간(10월 19~25일)에 맞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