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3일 학교 안팎에서 학생 안전을 지켜온 우수 학교보안관 20명에게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학교보안관 제도는 2011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현재 서울 내 초등학교·특수학교 638개교에 1,367명이 배치돼 등·하교 지도와 순찰, 출입 관리, 학생 정서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가 강원도 횡성군에 조성한 통합수장고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이 2026년 9월 10일 정식 개관한다. 한 달간의 시범운영 기간(6월 23일~7월 22일) 동안 7,408명이 방문했으며, 관람 만족도와 재방문의사가 80% 이상으로 집계됐다. 개관식에서 서울시와 횡성군 간 업무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센터는 상시 개방 공간과 예약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중심의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 지원대상을 교대·순환근무자, 노무제공자, 플랫폼 종사자, 프리랜서 등 야간근로자로 확대하고,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이용 가능한 심야돌봄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용자는 심야돌봄 시간당 본인부담금 2천원을 부담하며, 지원은 KB금융그룹 기부금으로 자녀 1명 기준 최대 360만 원, 2명 기준 최대 540만 원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접수한다.

서울시는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송파구 위례트랜짓몰 보행로, 은평구 연신내 로데오거리 등 3곳을 추가로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기존 시범운영 2곳을 정식 운영으로 전환해 9월 30일부터 총 5곳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대상지 주민의 95%가 확대에 찬성했으며 구간별 표지판 설치와 집중 홍보, 단속·견인 조치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