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수단이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선수 1,480명과 임원 676명 등 총 2,156명을 파견해 금 109개·은 103개·동 131개 등 총 34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산악·농구 등 6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수영 이원 선수를 포함해 총 26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서울시는 제14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Irini Papadimitriou)를 선임했다고 2026-10-23에 밝혔다. 역대 세 번째로 시행한 국제 공모에서 제안서 70건 중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고, 비엔날레 주제는 ‘회복의 기계(Machines of Repair)’로, 2027년 8월 개막 예정이다. 11월에 사전프로그램에서 주요 개념과 기획 방향을 공유한다.

경기도는 지진 발생 시 피해시설물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위험도 평가를 위해 10월 23일 지진 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교육 및 운영회의를 열었다. 교육에서는 평가 방법과 손상 확인 항목, 평가 결과에 따른 건축물 사용 제한 등 안전조치가 다뤄졌고 운영회의에서는 평가단 운영 방향과 현장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행사는 지진안전주간(10월 19~25일)에 맞춰 진행됐다.

서울시는 10월 24일 종묘 외대문~서순라길~율곡로 1.1km 구간에서 반려견 순찰대 12팀이 참여하는 합동 순찰을 진행한다. 순찰대는 약 70분간 골목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반려견 산책 예절(펫티켓)을 홍보하며 전문 훈련사 2명이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