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정비구역 해제로 인한 공급 기반 축소와 도시재생 등으로 투입된 재원을 되짚는 ‘서울 주택 공급정책 20년의 평가와 성찰’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백서는 2012~2020년 정비구역 389곳 해제로 약 43만 호의 공급 기회를 잃었고 도시재생 등에 약 1조960억 원이 투입된 사실과, 2021년 이후 정비사업 정상화로 공급 기반을 일부 복원하고 있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