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8월 28일 수원특례시가 도입한 무장애 투어버스 시승식에 참석해 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수원특례시 무장애 투어버스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교통약자가 지역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현재 수원 시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2개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 의원은 탑승 환경과 관광코스 운영 방식을 살펴보며 무장애 관광은 이동수단 제공뿐 아니라 관광지 접근·시설 이용·관광정보 제공까지 여행 전 과정에서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원특례시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정책적 지원과 연계 방안을 마련해 도내 다른 시·군에서도 지역 여건과 관광자원 특성에 맞는 무장애 관광서비스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무장애 관광이 장애인뿐 아니라 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모든 도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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