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26년 8월 31일자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변경)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전체 부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이번 고시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이번 고시는 2024년 12월 승인 고시한 1단계 우선추진구역 34만7,437㎡에 이어, 잔여 구역인 2단계 41만20㎡를 반영한 전체 75만7,457㎡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무리한 것이다.
산단 부지는 공업지역 50만7,944㎡를 중심으로 주거 10만9,849㎡, 상업 1만1,746㎡, 녹지 12만7,918㎡ 등으로 설계됐다. 인천시는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산업시설용지 등 용지 공급을 추진하고 입주기업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인천시는 정보통신업, 연구개발업, 소프트웨어 개발업, 방송·영상콘텐츠업, 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 지식기반 산업과 친환경 첨단제조업 중심의 기업을 유치하고, 대기오염물질·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의 입주를 엄격히 제한하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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