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 육성 만감류의 유통채널 다각화를 위해 9월 8일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온라인 판매전략 워크숍을 개최한다. (지역: 제주)
이번 워크숍은 신품종 만감류 재배면적과 생산량 증가에 따라 농가의 판매·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도별 재배면적은 ’22 2.6ha → ’24 20.1 → ’26 68.9로 제시됐다.
행사에는 제주 육성 만감류 재배농가와 유통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감귤 유통 트렌드, 온라인 도매시장 소개 및 판매전략, ‘e-Jeju’ 및 ‘서귀포In정’ 소개와 판매사례 등이다.
신품종 만감류의 품종별 평균 출하가격은 ㎏당 6,500~10,000원으로 같은 시기 출하된 기존 만감류 대비 1.3~2.6배 수준을 2년 연속 기록했다고 안내됐다. 품질 특성으로는 13브릭스(°Bx) 이상의 당도와 1% 미만의 산 함량 등이 언급됐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가의 판매 역량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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