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6)은 31일 경기도 물류항만과 및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역할 재정립과 근본적 자구책 마련을 당부했다. (경기)
이날 업무보고는 경기평택항만공사 관련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내용 설명과 배후단지 개발 추진을 위한 공사채 발행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승훈 의원은 해운물류 인재양성 사업과 관련해 양성된 인재를 어떻게 연계 사업으로 연결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마린센터와 홍보관 운영이 평택항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배후단지 분양이 원활하지 않은 근본 원인을 깊이 검토하고 해결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집행부는 배후단지 개발 추진과 공사채 발행 계획을 설명했다.
아울러 한 의원은 제2차 추경예산안에서 화물유치 인센티브 예산 감액 등 관련 예산 규모가 감소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로 인해 공사 조직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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