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의도·뚝섬 수영장과 잠실·난지·양화·광나루 물놀이장 등 6곳을 운영한 결과 73일간 총 55만6,981명이 찾았다고 2026-09-07 밝혔다. 서울 지역 주민에게 유용한 이용 통계와 운영 기간 정보를 포함한다.
총방문객 55만6,981명 가운데 주간 이용객은 43만483명, 야간 이용객은 12만6,498명이었다. 장소별 방문객은 여의도 21만4,745명, 뚝섬 18만2,581명, 잠실 5만6,748명, 난지 4만6,367명, 광나루 3만8,813명, 양화 1만7,727명이다.
여의도와 뚝섬의 방문객은 전년 대비 각각 58%, 36% 증가했다. 여의도와 뚝섬에서는 야간 개장과 공연이 야간 이용 증가의 배경으로 소개됐다.
서울시는 안전관리 인력 59명과 CCTV 136대를 운영하고 여과기 순환 횟수를 하루 5회 이상으로 늘리는 등 수질·안전 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매시간 간이 수질검사와 주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등을 시행했고, 검사 항목은 수영장 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잠원 수영장을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 공사로 운영하지 않았으며 리모델링을 거쳐 2028년 이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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