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농업인이 기상정보부터 병해충 예측, 약제저항성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월 8일 밝혔다. 시스템 통합은 ‘농업기상과 병해충 약제저항성 플랫폼 기능개선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도는 기존 일부 해충에 한정됐던 저항성 정보를 주요 병해까지 확대하고, 농업기상·병해충 발생 예측 정보와 연계해 보다 종합적인 방제 정보를 제공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병해충별 약제저항성 진단 데이터 관리, 지역·작물·병해충·약제별 진단 결과 구축, 농약안전정보시스템 등록 약제 정보 연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최신 등록 약제 정보 등이다.
약제저항성 현황을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해 작물과 병을 선택하면 어떤 약제에 저항성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밝혔다.
컴퓨터나 모바일로 경기도 농업기상과 병해충 시스템(agriweather.gg.go.kr)에 접속하면 기상예보와 병해충 발생 예측, 지역별 약제저항성 정보, 등록 약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약제저항성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대상 병해충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볼 뉴스
지금 읽은 기사의 지역과 분야를 기준으로 골랐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