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에스원과 SK쉴더스, KT텔레캅 등 도내 민간경비업체 3곳과 손잡고 야간 치안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안심동행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민간경비업체는 기존 출동망을 활용해 골목상권과 수학여행단이 머무는 숙소, 야간 치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거점근무를 실시한다.
범죄·화재·안전사고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112와 119에 신속히 알리고, 가로등 고장이나 시설물 파손 등 생활 속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제보하기로 했다.
자치경찰단과 민간경비업체는 도내 위험·취약지구 목록을 서로 공유해 순찰노선에 반영하기로 했으며, 자치경찰단은 제보된 위험 요인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담당부서와 협업해 즉각 조치할 방침이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성과를 분석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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