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9월12일 도청 탐라홀에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도민배심원단’ 50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주)
배심원단은 공약실천계획안을 검토·평가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위탁했으며, 19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ARS와 도 누리집 참여 의향 확인, 전화면접 등을 통해 선발해 구성했다.
배심원단은 이날부터 10월 3일까지 모두 세 차례 회의를 열어 단계적으로 공약실천계획을 검토한다.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사전교육, 분임 구성 및 심의 안건 선정이 이뤄졌다. 2차 회의는 9월19일로 예정돼 공약 설명과 분임별 질의응답 및 토의가 진행된다.
3차 회의는 10월3일 열리며, 변경·조정된 사항의 적정성을 전체 투표로 심의한다. 제주도는 배심원단의 심의 결과를 반영해 10월 중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하고 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앞서 8월10일 출범한 ‘도민과 함께 공약실천위원회’는 실무부서와 함께 분과위원회와 운영위원회 회의를 33차례 열어 100개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공약실천계획안을 마련했다.
이어서 볼 뉴스
지금 읽은 기사의 지역과 분야를 기준으로 골랐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