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에 대비해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명산, 유원지, 야영장 등 인기 행락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약 700곳을 특별 점검한다고 밝혔다. (지역: 경기)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식재료·조리도구 관리와 종사자 위생관리를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단체주문이 많은 김밥, 핫바, 햄버거 등의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도는 밝혔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점검자 신분 확인을 위해 점검자의 식품위생감시원 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증을 확인하고, 의심될 경우 해당 시군 콜센터를 통해 위생관리부서에 점검 여부를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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