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리본라인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에는 상징처럼 호랑이가 자주 등장한다. 한반도를 ‘호랑이 형상’으로 표현할 만큼 호랑이는 우리 문화와 역사 속에서 오랫동안 친숙한 존재였다. 설화와 민담 속에서는 용맹함과 지혜를 상징하는 동물로 등장했고, 오늘날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포착된 야생 호랑이(© Emmanuel Rondeau / WWF-US) 한국 문화 곳곳에 살아있는 호랑이는 오늘날 야생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 현재 호랑이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상 멸종위기종(Endangered, EN)이며, 국내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있다. 이에 2010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호랑이 정상회담’에서 호랑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7월 29일을 ‘국제 호랑이의 날’로 제정했다.타고난 사냥꾼, 숲을 지키는 최상위 포식자호랑이는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건강한 숲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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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폭염·한파·습기와 곰팡이, 취약가정 아동의 건강한 일상 위협환경재단, 해피빈 통해 생활환경 개선 위한 시민 참여 요청 폭염을 피하고 몸을 쉬어야 할 집이 어떤 아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재난 현장이 되고 있다. 냉방과 단열이 충분하지 않은 방, 장마철마다 습기와 곰팡이가 번지는 벽, 겨울이면 고스란히 들어오는 외풍까지. 같은 기후위기를 겪더라도 주거 형태와 경제적 여건에 따라 피해의 크기는 크게 달라진다. 28일 리본라인에 접수된 공익활동 제보에 따르면 환경재단은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민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과 한파 같은 극한기상뿐 아니라 높은 습도와 결로, 곰팡이 등 집 안에서 이어지는 기후위기의 영향을 알리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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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윤두현)와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재경)이 관광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아동 여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아동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성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국립광주과학관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보성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아동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성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광주 솔로몬로파크 법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보성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아동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성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광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산악안전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보성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진로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7월 25일 광주 여행 1회 차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전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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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위탁운영하고 있는 종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은경, 수탁기관 송석복지재단)를 통해 자살·자해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심리안정화키트 ‘지금 나를 위한 작은 도움’ 200개를 제작해 배포한다. 종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심리안정화 키트 ‘지금 나를 위한 작은 도움’ 종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종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수탁기관으로, 김은경 센터장이 양 기관을 겸직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심리안정화키트는 위기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응급물품 제공을 넘어 감각을 활용한 자기안정(Self-soothing) 방법을 함께 담아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마음을 진정시키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키트는 다용도 투명 파우치에 스트레스볼 키링, 말랑이 볼펜, 메모지, 휴대용 약통, 구급키트(상처 연고, 알코올 스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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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선천성 근위축증을 앓고 있는 베트남 아동 티엔(가명, 9세)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네이버 해피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 람동성에 사는 티엔(가명, 9세)이 집에서 공부하는 모습. 월드쉐어는 티엔의 의료 지원 모금을 진행 중이다 선천성 근위축증은 근육의 힘이 점차 약해지는 희귀질환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걷기를 비롯한 일상적인 움직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질환의 진행을 늦추고 현재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 관리가 필수적이다.베트남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티엔은 열악한 의료 접근성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필요한 치료를 꾸준히 이어가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단 이후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병원 방문이 요구되지만, 장거리 이동과 치료비 부담이 겹쳐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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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그라인더 포 이퀄리티(Grindr for Equality)는 오늘 2026 국제에이즈회의에서 플랫폼의 광범위한 도달 범위를 활용해 2030년까지 HIV를 종식하려는 전 세계적 노력을 진전시키고, 2028년까지 1000만명의 LGBTQ+ 사람들을 HIV 예방 서비스와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약속은 10개국 그라인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된 그라인더 포 이퀄리티의 새 보고서 ‘격차 해소(Closing the Gap)’에 근거한다. 핵심 결과는 국가마다 일관됐다. 사람들은 PrEP에 대해 알고 있지만 실제로 복용하지는 않고 있다. 장벽은 접근성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존재했던 자금은 사라지고 있다.그라인더(뉴욕증권거래소: GRND)의 최고경영자 겸 이사회 의장인 조지 애리슨(George Arison)은 “전통적인 공중보건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접근하지 못하는 지역사회에서 대규모로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이 그라인더가 하는 일”이라며 “전 세계 H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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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시니어클럽(관장 이숙희)은 7월 27일 대구 북구 침산동에서 ‘정직유부 대구사회공헌점’ 개점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업 상생형 노인일자리 사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7일 정직유부 대구사회공헌점 개점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축하 메시지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7일 정직유부 대구사회공헌점 개점식 참석자들이 매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직유부 대구사회공헌점은 대구광역시가 공모한 ‘2026년 시니어클럽 특성화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사업비 5000만원과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채정의 사회공헌 협력을 바탕으로 조성됐다.이번 사업은 기업의 ESG 사회공헌 활동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한 민·관 협력 모델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사업단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날 개점식에서는 이종익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장,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김상혁 대구 북구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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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 해군군악대·연합오케스트라·트럼펫 연주자 드미트리 로카렌코프 출연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묵묵히 지켜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관악의 웅장한 선율로 감사와 휴식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월 18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성남국제윈드페스티벌’에 성남시 자원봉사자와 시민을 무료로 초청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휴식과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는 유엔이 자원봉사의 사회적 기여를 알리고 세계적인 참여와 연대를 확대하기 위해 지정했다. 2001년 이후 25년 만이다. 국내에서는 ‘K-봉사의 울림, 세계를 채우는 선율’을 공식 표어로 정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시민 참여를 확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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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피아 메디피움 분당의원, 검진비 1,200만 원 후원 11종 40개 항목 검사 후 재검사·치료·안경·영양관리까지 연계 건강검진을 받을 기회가 다르면 질병을 발견하는 시기도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성장기 아동은 작은 건강 이상도 조기에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가정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가 미뤄지기도 한다. 성남시는 이러한 아동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튼튼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검진 대상은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가운데 건강검진을 신청한 아동이다. 검진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4주간 의료법인 메디피아 메디피움 분당의원에서 진행된다. 아동들은 혈액과 소변검사를 비롯해 순환기계, 간 기능, 내분비계, 호흡기계 등 총 11종 40개 항목을 무료로 검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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