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위성곤 지사는 9월 14일 제주시 노형동의 제주가치돌봄 식사지원 이용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종사자를 격려하고 돌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자리였다. 위 지사는 현장에서 어르신의 요구와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같은 날 위 지사는 제주시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를 찾아 제주가치돌봄 식사지원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 센터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이 조리와 배송 등을 담당해 도시락과 반찬, 죽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가치돌봄은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고 돌봄을 받기 어려운 도민에게 일시재가, 방문목욕, 식사지원, 병원·관공서 동행, 맞춤형 운동지도, 간단한 집수리와 방역·대청소 등 생활돌봄과 주거편의를 포함한 5개 분야 9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부터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도민은 제주가치돌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생활돌봄은 1인당 연간 150만 원, 주거편의는 가구당 연간 150만 원 범위에서 지원된다.
이용자는 2023년 683명, 2024년 3,775명, 2025년 8,337명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9월 8일 기준 1만 2,673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비스별로는 주거편의가 4,865명(38.4%), 식사지원이 4,504명(35.5%)으로 집계됐다.
이어서 볼 뉴스
지금 읽은 기사의 지역과 분야를 기준으로 골랐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