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 개선 과제를 발굴·실행하기 위한 학습동아리 ‘제주 워터 인공지능 랩’ 발대식을 열고 분과별 과제 수행 계획을 밝혔다. 행정·시설·데이터 3개 분과 13명이 참여하며 분과별 최소 2건의 과제를 발굴하고 시범과제 3건을 선정해 연내 활동과 사례집 배포를 목표로 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11개 대중교통운영자를 대상으로 2024년 1월~2025년 12월 기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경영·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현장실사와 이용객 조사를 병행해 객관성을 확보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업체별 개선을 유도한다.

제주도립미술관이 문화예술공공수장고의 운영 방향과 정체성, 증축 이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서는 단일 명칭 정립, 수장품 이관 대책·공간별 역할 분담, 아카이브·디지털 자료 구축 등의 의견이 제시됐으며, 도립미술관은 이를 바탕으로 설계용역·조례 개정·표준 지침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