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2026-08-31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건설국 도로정책과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양평지역 도로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접도구역 규제 개선을 주문했다.
윤 부위원장은 양평지역에서 추진 중인 국지도와 지방도 사업 가운데 보상과 공사가 장기간 지연되는 사업이 많다며, 사업 지연이 보상비와 사업비 증가 및 주민 불편 장기화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윤 부위원장은 건설국과 건설본부가 사업계획 수립부터 보상과 공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하고 사업별 지연 원인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했다.
또 접도구역 해제 기준을 점검하면서 지역의 특수한 여건으로 접도구역이 단절된 형태로 남아 있으나 현행 해제 요건에 해당하지 않아 주민 불편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윤 부위원장은 현행 제도가 양평지역 등 도농지역의 지형과 토지 이용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며,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법령과 행정 절차상 해결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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