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외항 2단계 항만시설 축조공사에 대해 방제대응센터를 담장 없는 개방형 시설로 조성하고 녹지 확대 등 내용을 담은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해 승인했다. 공사는 중단 후 관련 협의를 거쳐 재개하며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연내 정상화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농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유통체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1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관계기관·전문가·농업인 약 200여 명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서는 유통현황과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민선9기 핵심 과제인 유통통합관리 전담기구 설치 관련 의견을 수렴한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이 발달장애인 맞춤형 상호작용형 우리소리 교구 ‘톡톡 우리소리’를 제작해 서울 소재 장애인 문화·예술 기관과 관련 기관 등 158곳에 배포한다. 교구는 우리소리 50곡과 소리펜으로 구성되며 부르기·녹음하기·다시 듣기 등 참여형 활동을 제공한다. 콘텐츠에는 전래동요 38곡과 민요 프로젝트 12곡이 포함되고, 원곡·편곡 음원을 소리펜으로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울시는 9월부터 서울 지역에 있는 배수지 102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청소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청소는 고압세척, 오염물질 제거, 잔수처리, 수질검사 등을 포함하며 수돗물 공급이 유지되도록 운영 방식이 조정된다. 청소와 병행해 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서울시는 제16차 건축위원회에서 현대자동차부지 복합시설(GBC) 설계변경과 역삼동 관광숙박시설 신축,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건을 통과시켰다고 2026-09-08 밝혔다. GBC 변경안에는 영동대로 전면부 대규모 녹지(약 1.1만㎡)와 옥상정원(약 1.3만㎡), 전시장·공연장 등 시민 이용 공간이 포함됐다. 역삼동 관광호텔은 지하3층·지상25층, 객실 85실 규모로 계획되며, 광운대역세권은 총 263세대(공공임대 75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