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2026년 8월 29일 인천 반디세상에서 '2026년 100인의 아빠단 찾아가는 육아멘토링(육친소 DAY)'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주관했다.
‘100인의 아빠단’은 2011년부터 운영된 아빠 육아 모임으로, 주로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9세) 자녀를 둔 아빠들이 참여해 가정 내 함께육아 실천을 위한 온·오프라인 미션과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고추장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다졌다.
2부에서는 아빠들이 전문가 및 선배 멘토 아빠들과 실전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는 육아 멘토링에 참여했고, 아이들은 숲 체험을 통해 자연 속 활동을 했다.
2부 멘토링 세션에는 육아 스토리 작가와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등 선배 멘토들이 참여해 사전 접수된 참가자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제시했다.
인천시 영유아정책과장은 보건복지부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협력해 아빠들의 육아 참여와 양성평등한 돌봄 친화 도시 조성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을 시작으로 9월에 다른 지역에서 이어지는 전국 릴레이 일정의 첫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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