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기존 '천원 문화티켓'을 '인천 행복문화티켓'으로 명칭을 변경해 오는 10월 시민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은 시민의 날과 문화의 달 의미를 더하기 위해 10월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예술공연과 함께 프로축구, 시티투어버스, 월미바다열차 등 관광·체육 프로그램을 포함해 시민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를 늘리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5월에는 예술공연 중심으로 운영한 바 있다.
예술공연으로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일본 그림자극 단체의 작품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네 차례 공연하고, 아트센터인천에서는 인천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인천 시민의 날인 10월 15일 무대에 오른다.
원도심 프로그램으로 수봉문화회관의 전통놀이극 '들썩들썩 연희 판! 놀이 판!'이 10월 24일 열리고, 문학시어터에서는 연극 '파편'이 10월 2일과 3일 세 차례 공연된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만 13세부터 만 18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 9일 열리는 인천FC와 포항 경기 관람을 지원하며 예매는 별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월미바다열차 탑승과 박물관 관람을 연계한 지역아동센터·시설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교통공사가 시설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예매 일정과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새소식과 각 참여 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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